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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제조업 경기 불황 연말까지 이어질 듯

조창래 기자 입력 2015-10-05 20:20:00 조회수 62

중국 성장세 둔화와 국제유가의 지속적인
하락으로 올 4분기에도 울산지역 제조업 경기는 어두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울산상공회의소가 15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4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 전망치는 82로 3분기 보다 4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업종별로 석유화학은 저유가 기조 속에
재고평가손실이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조선과 자동차도 중국 시장 영향 등으로
고전이 예상됩니다.

한편 제조업체 가운데 절반이 경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국내 소비시장 둔화를 꼽았고
중국 등 교역시장 둔화와 원화가치 상승에 따른 수출경쟁력 하락도 원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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