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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8월 수출이 전년 동월에 비해
35.6%나 감소했습니다.
중국 국경절 연휴에도 불구하고 울산아
중국 관광객들로부터 외면받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설태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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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가 발표한
'8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울산지역 수출은 자동차 7.9%,
자동차 부품 2.3%로 증가한 반면
석유제품 -50.9%, 석유화학제품 -51.8%,
선박 -57.2%로 크게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전년동월 대비 35.6% 감소한
49억5000만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2009년 5월 44.3% 감소한 이후
6년3개월만에 최대 감소폭입니다.
울산은 지자체별 수출 순위에서도
경기, 충남에 이어 3위로 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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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올해도 중국 국경절 연휴로
방한 러시를 이루고 있는 중국 관광객들로부터 외면받고 있습니다.
울산시와 한국관광공사 등에 따르면
중국 국경절인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유커 21만명이 우리나라를 찾을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과 제주, 부산 등
주요 관광도시들이 유커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국경절에 여행상품 등을 통해
울산을 방문하는 중국인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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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상공회의소와 울산시가 공동주최하는
울산지역 근로자들의 한마당 잔치
'울산산업문화축제'가 변모하고 있습니다.
올해 제27회 울산산업문화축제는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상의 대강당과 울주군민체육관,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등지에서 열립니다.
울산상의는 특히 볼링은 물론
지난해부터 근로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종목에 스크린골프를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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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신차 효과 등으로 지난달 국내와 해외 판매가 늘었습니다.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 5만1954대,
해외 34만2907대 등 전년 동기보다
1.2% 증가한 총 39만4861대를 팔았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판매는 승용차의 경우 아반떼가
신형 모델 5667대를 포함해 총 8583대가
판매돼 지난 8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차종별
판매 1위에 올랐습니다.
MBC뉴스 설태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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