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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울산역사는 개통 직후부터
이용객에 비해 너무 작다는 지적을
받아 왔는데요.
역사 공간을 나눠서 면적을 늘리는
증축 공사가 추진됩니다.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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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객으로 늘 붐비는 KTX 역사.
사람들이 많은 시간엔
앉아서 기다릴 자리조차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INT▶ 이용객
쉴 수 있는 공간이 좀 있었으면 좋겠지요.
아무래도 많이 부족하지요.
(CG1)울산역의 이용객은 급격히 늘어나
이제 하루 만 5천 명 수준입니다.
같은 시기에 문을 열었던 다른 역들의
두 배 이상입니다.(\/CG1)
(CG2)하지만 역사는 작게 지어서,
이용객 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공간은
채 1㎡도 안 됩니다.
이용객이 절반도 안 되는 신경주역이
6배 가까운 3㎡를 확보하고 있고,
다른 역들도 훨씬 여유가 있습니다.(\/CG2)
이용객의 불편이 계속되자
국토부와 철도시설공단은
역사를 증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S\/U)증축은 상점과 편의시설이 있는
이 공간을 위 아래, 반으로 나누는 식입니다.
이 면적만큼 한 층이 더 생기는 셈인데요.
이렇게 해서 400㎡ 정도를
확보할 수 있다고 합니다.
증축 공사는 내년 초부터 시작돼
빠르면 내년 중순 쯤 마무리됩니다.
◀INT▶ 강길부
2층을 새로 증축하는 것이고, 100평 정도
규모로.. 나머지는 (복합)환승센터가
건립될 때, 승객이 늘어나는 데 따라서
(편의)공간을 별도로 신설하게 됩니다.
늘어나는 공간에는 휴게시설과 회의실 등
이용객을 위한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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