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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내일부터(오늘부터) 8일 동안
울산에서 개최됩니다.
모든 대회 준비가 차질 없이 끝난 가운데
대회 출전을 앞둔 선수들은
막바지 실력 점검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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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출전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는 학생들.
빠른 손놀림으로 해체된 농기계 엔진을
조립합니다.
냉장기술 직종에 출전하는 학생들은
도면 1장만 보고 정해진 시간 내에
냉장고를 만들어야 합니다.
◀INT▶ 이석범 \/ 울산공고 3학년
\"전국대회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세계 대회 금메달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제5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와 지도자 등
만8천여 명이 울산을 찾을 예정입니다.
경기장은 울산 문수경기장과 울산공고,
현대공고 등 5곳에 설치됐습니다.
◀S\/U▶ 선수들이 금형 기술을 겨루게
될 실제 경기장입니다. 이번 대회에는 이같은 경기장 49곳이 마련됐습니다.
이번 대회가 출범 반세기를 맞은데다,
산업인력공단이 울산으로 이전한 뒤
처음 갖는 대회여서 의미가 새롭습니다.
대회 처음으로 '산업용 로봇' 직종도
도입됐습니다.
◀INT▶ 김상육 \/ 울산시 경제일자리과장
\"산업용 로봇이라든지 3D 프린팅, 이런 종목들이 추가되면서 창조 경제를 이끌어갈 그런
기능 대회가 울산에서부터 열릴 것 같습니다.\"
이번 전국기능대회는 산업도시 울산을
알리는 데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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