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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가 장관인 영남알프스 일대에서
산상 음악축제가 열렸습니다.
화창한 주말을 맞아 산에 오른 수많은
등산객들은 때마침 문을 연 복합웰컴센터도
체험하며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했습니다.
첫 소식 이용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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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 산줄기를 따라
30만 제곱미터가 넘는 억새 평원이
펼쳐집니다.
눈부신 은빛 물결 속에 울긋불긋 색상의
등산객들은 대자연과 하나가 됩니다.
이 곳 영남알프스에서는
산상 음악축제도 열려 운치를 더했습니다.
산상에서 펼쳐진 음악의 향연에 초대된
등산객들은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했습니다.
◀INT▶ 김태우 \/ 경남 김해시
"새벽에 출발해 여기 오니까 억새밭의 경치가 너무 좋습니다."
영남알프스 길목에 들어선 복합웰컴센터에도
등산객들의 발길이 잇따랐습니다.
10만 제곱미터가 넘는 부지에 들어선
웰컴센터에는 산악문화센터와 1천2백대 규모
주차장 등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섰습니다.
(S\/U) 4계절 이용가능한 실내외 인공암벽장은
복합웰컴센터의 또 다른 즐길거리로
자리잡을 전망입니다.
울산시와 울주군은 복합웰컴센터를 기반으로
해마다 세계산악영화제와 암벽등반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열어 영남알프스를 세계에
알릴 계획입니다.
◀SYN▶ 김기현 \/ 울산시장
"이 영남알프스가 세계 최고의 명산이 되도록 만드는데까지 시민여러분 국민여러분 모두의 힘을 보태주시길 부탁드리고"
웰컴센터 건립으로 접근성이 한층 나아진
영남알프스에서는 이달 말까지
풍성한 가을축제가 계속됩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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