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현역의원 6인 6색 '각자도생'

이상욱 기자 입력 2015-10-02 20:20:00 조회수 85

◀ANC▶
내년 총선을 6개월 앞두고 벌어진
여권내 공천 갈등과 관련해 울산지역
국회의원들 사이에서도 미묘한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친박-비박계로 양분된 당내 주도권
잡기 결과에 따라 내년 울산지역 총선구도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이상욱 기자입니다.
◀END▶
◀VCR▶
내년 총선 공천 방식을 둘러싼 새누리당의
내홍이 당내특별기구 구성에 합의하면서
일단 봉합되는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물밑에서는 여전히 팽팽한 긴장
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별기구 구성을 놓고 양대계파 사이에 일촉
즉발의 전운이 고조되는 가운데, 울산 현역의원
6명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지역 국회의원 가운데 친박계 좌장 역할을
하고 있는 정갑윤 의원은 안심번호
국민공천제에 대한 반대를 분명히 하며,
추이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비박계로 분류되는 3선의 강길부 의원은
안심번호 국민공천제를 찬성하면서도 공정한
특별기구가 구성돼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중도의 박대동,이채익,안효대 의원은
당내 특별기구에서 가장 공정한 공천제도를
결정해야 한다며, 신중론을 폈습니다.

친박계로 분류되고 있는 박맹우 의원은
최근의 사태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현역의원들보다 인지도가
떨어지는 정치 신인들은 여론조사 방식의
공천과 다름없는 안심번호 국민공천제 시행이
일단 유보된 데 대해 안도하는 분위기입니다.

S\/U)친박-비박간 대결구도가 더욱 뚜렷해지는
가운데, 내년 총선을 6개월 앞둔 울산지역
현역의원들은 각자도생을 다짐하며 사태추이를
지켜보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