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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울산

입력 2015-10-02 20:20:00 조회수 151

◀ANC▶
한주간의 이슈를 살펴보는
<위클리 울산>--

오늘은 청소년 월드컵 개최지 탈락과
분노조절 실패에 따른 범죄에 대해
짚어봅니다.

한창완 취재부장입니다.
◀END▶

◀VCR▶

추석연휴가 끼었던 이번 주는 피파 20세 이하
월드컵 도시 선정에서 울산이 탈락했다는
충격적 소식부터 들려왔습니다.

축구 도시 울산이 뒤통수를 얻어맞은
겁니다.\/\/\/

2017 20세 이하 월드컵은 성인 월드컵에
버금가는 대회입니다.

전세계 예선을 거친 24개국이 출전하고
내로라하는 축구 스타들의 등용문이기도
합니다.

울산은 다른 도시처럼 유치위원회도 없었고
시민운동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울산시는 무관심으로 일관하다 피파 실사에
마지못해 응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책임론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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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김에 본인도 모르게 저지르는 욱하는 범죄가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화를 가라앉히는 심적 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추석연휴 직후 아내와 함께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다 다툰 50대가 화를 참지 못하고
자신의 집에 불을 질렀다 중부서에
입건됐습니다.

추석연휴때는 보너스를 적게 준다며
술을 마신 뒤 홧김에 선박에 불을 지른
30대 선원이 해경에 검거되기도 했습니다.

분노 호르몬은 15분 뒤면 가라앉는다고 합니다.

상대로부터 잠시 자리를 피하든지,
아니면 심호흡 15번으로 분노를 조절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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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년 총선이 6개월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추석연휴 민심 파악에 나선 여야 예비주자들은
줄잡아 100명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총선주자들의 발걸음은 빨라졌지만 확고한
정치철학을 갖춘 인물을 고르기란 쉽지
않습니다.

자기 욕심을 버리고 나라와 울산발전을
위한 후보가 누구인지 유심히 살펴야 할
중대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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