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노인보호전문기관에 따르면 지난해
노인학대는 111건이 발생해
2013년 110건, 2012년 106건과 비교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학대행위자는 본인의 자기방임(본인)이
37.5%으로 나타나는 등 몸이 아파도 병원에
가지 않고 스스로를 방치하는 이들이
전년도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배우자나 자녀, 사위, 며느리 등
친족에 의한 학대는 지난해 57.8%로
전년도 80.6%에 비해 줄었습니다.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울신지역 만65세 이상
노인은 10만400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8.5%였고 이 가운데
홀로 사는 노인은 2만3천800여 명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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