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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접대성 해외여행 본격 진상조사

최지호 기자 입력 2015-10-01 20:20:00 조회수 146

◀ANC▶

현직 검사 2명이 지역의 중견업체 대표와 함께

접대성 해외여행을 다녀왔다는 어제(그제)

울산mbc 단독보도와 관련해 검찰이

본격적으로 진상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부적절한 처신이 있었는지에 따라

징계수위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최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현직 검사 2명이 '울산의 한 중소기업 대표와

필리핀에 나흘간 머물며 접대와 향응을

제공받았다'는 내용의 투서는 지난 7월말

팩스로 대검찰청 감사과에 접수됐습니다.



대검찰청은 당시 투서를 쓴 당사자를

직접 불러 진술을 확보하고

울산지검에 근무한 해당 검사들의

출입국 기록과 휴가 일정 등을 파악했습니다.



CG> 대검 관계자는 2년여 전 필리핀에서 일어난

일이라 증거를 확보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겠지만, 의혹이 해소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사들의 부적절한 처신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중징계가 내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SYN▶ 법무부 관계자

'검사 징계는 법무부에서 하는 거고,, (징계를)

내리면 각 소속청으로 통보를 (합니다.)'



국감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 동안 비위 행위로 징계를 받은

검사 228명 중 파면이나 해임, 정직 등

중징계를 받은 검사는 42명에 불과합니다.



검찰은 또 해당 검사들에게

접대와 향응을 제공한 의혹을 받고 있는

업체 대표에 대해서도 면밀한 사실관계

확인작업에 들어갔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 # 현직검사접대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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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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