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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사의 향후 임단협 교섭이
결국 차기 집행부의 몫으로 넘어갔습니다.
현대중공업의 임금협상은
현 노조 집행부의 연임 여부가
가장 큰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노사협상의 향방을 가를 변수를
이용주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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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임단협의 가장 큰 변수는
현 집행부의 연임 여부입니다.
이달 말로 예정된 차기 집행부 선거를 앞두고
정병모 노조위원장이 연임도전을 선언한 가운데
오는 6일 정 위원장 소속 노동조직에서 열릴
차기 노조위원장 내부경선이 향후 임단협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현 집행부의 연임 가능 여부가 판가름날
이날 경선에서 도출될 결과에 따라 노사의
임단협 교섭전략이 바뀔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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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향후 임단협 교섭은
결국 차기 집행부의 몫으로 넘어갔습니다.
노조는 중앙쟁의대책위원회에서
오는 5일 대의원대회와 확대운영위원회를 열어
차기 집행부 선거를 위한 선관위 일정을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지난달 임기가 끝난 이경훈 집행부의
임기 연장 없이 차기 집행부에
임단협 교섭권을 넘기겠다는 겁니다.
새 집행부 선출과 구성까지
최소 한달은 걸리는 점으로 미뤄 볼 때
현대차 임단협 교섭은 12월 쯤에야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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