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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심층\/ \"소비 심리' 살아날까

이돈욱 기자 입력 2015-10-01 20:20:00 조회수 83

◀ANC▶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효과가 미비할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울산지역도 첫 날 많은 손님들이 몰리며 관심을 끄는데는 성공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얼어붙은 소비 심리를 되살릴 수 있을 지가
관건입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첫 날.

백화점 행사장에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손님들이 몰렸습니다.

평일인데다 비까지 내려 고객들의 방문이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던 백화점 관계자들도
놀랄 정도였습니다.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행사가 고객들의
발길을 모으는 데 성공한겁니다.

◀INT▶ 이혜영
주차부터 밀려가지고 어제 텔레비젼에서 이야기하던 그건가 싶었어요. 오니까 매장에 사람들이 많에요. 다른 날보다 많은 것 같아요.

S\/U)제조업체가 아닌 유통업체가 중심이 된
행사여서 효과가 미비할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일단 첫 날 반응은 괜찮은 편입니다.

관건은 이런 분위기가 지속될 지 여부입니다.

관심을 끄는 데는 성공했지만 꽁꽁 얼어 있는
소비심리를 살리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지적이 여전히 나오고 있습니다.

유통업체들이 제조업체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할인 품목과 할인 폭을 최대한 늘리는 데
주력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INT▶ 서광열 \/ 전자랜드 프라이스킹 점장
품목 별로 최대 70%까지 할인행사를 하고 있는데 소비자분들께서 잘 따져 보시면 기존 행사보다 3~40% 더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좋은 효과가 있을겁니다.

오는 14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가 불경기로
신음하는 업체들과 고객을 모두 만족시키는
윈윈 행사가 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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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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