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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지역 주력산업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중인 창조경제 핵심사업들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울산 연구센터
유치는 공동연구실까지 확보했지만 다른 지역의 반대로 개소가 미뤄질 거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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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울산대학교내에 문을 연 한국전자
통신연구원, 일명 에트리와 울산시의 공동
연구실입니다.
에트리 울산연구센터의 전 단계인
이 연구실은 오는 2천 20년까지 150억원을
투입해 침체에 빠진 조선 해양 육상 플랜트
시스템 개발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하지만 울산시의 계획처럼 내년 4월 에트리
울산연구센터 개소가 어렵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전지역 국회의원들이 국책연구기관의
지방분산을 반대하는데다 기재부나 미래부도
예산 문제로 수동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박순철 울산시 창조경제과장
\"에트리는 우리 지역에서 추진중인 IT융합사업의 핵심인 만큼 올 연말까지 국가과학기술
연구회 공식 안건으로 상정돼 의결될 수 있도록(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전에 본원을 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IT융합기술을 대표하는 국내 최대 국책 연구
기관으로, 창조경제를 기치로 내 건 울산시가 가장 공들이고 있는 유치시설입니다.
현재 예비타성성 조사가 진행중인 조선해양
인더스트리 4.0 사업은 10월중에 통과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밖에 부산-울산 공동유치가 진행중인
원전해체기술 연구센터와 수소산업 육성도
전국적인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해 더딘
걸음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S\/U)주력산업의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보완할
창조경제 핵심사업들은 울산의 재도약을 위한
필수사업인 만큼 울산시와 지역 정치권의
분발이 요구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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