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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나흘에 걸친 추석 연휴가 모두
끝나고 다시 일상이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길게는 열흘까지 휴무를 하는
조선과 자동차 업체가 있어 출근길을 평소보다
한산한 모습입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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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 아니면 해보기 힘든 전통놀이가
한창입니다.
온 가족이 투호도 던져보고 누가누가 더
잘하나 제기도 차보고,
신나게 널도 뛰어 봅니다.
손에도 발에도 익지 않아 실수도 연발이지만
함께 하는 시간이기에 실수도 즐겁기만 합니다.
◀INT▶ 정규백
가족들하고 함께 보내고 음식도 맛있게 먹고 방
금도 처가집에 다녀왔거든요. 조카 데리고 윷놀
이도 하고 참 좋은 시간인 것 같습니다.
팬들을 위해 연휴도 없이 경기가 열린
농구장도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경기결과는 아쉬운 역전패였지만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고 응원을 하며 명절 동안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풉니다.
◀INT▶ 김은정
선수들이 너무 잘해서 스트레스도 풀고 기분도
좋고 앞에서 관람하니까 더 좋은 것 같아요.
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며 연휴 마지막날을
보낸 시민들은 오늘부터 다시 출근길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이 오늘까지
닷새간의 휴무를 실시하고,
현대미포조선은 다음달 4일까지 열흘 동안
일손을 놓는 덕분에 아침 출근길은 다소
한산한 모습입니다.
협력업체들도 모기업의 연휴 일정에 맞춰
쉬기 때문에 울산은 빨라야 내일부터 다시
일상이 시작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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