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오픈시네마와 시네퀴즈,
두 섹션을 잘 살펴보시면,
영화의 감동과 가족의 행복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이두원 기잡니다.
◀VCR▶
90년대 대만의 한 평범한
학교에서 남학생과 여학생이 만나
사랑하는 모습을 그린 대만 진옥산 감독의 영화
'나의 소녀시대'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사춘기는
누구나에게 주어지는 시기.
관객들에게 그 시절 존재하는 아름다운 기억을
다시 찾아내게 하는 이 영화는
가족과 함께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오픈시네마로 상영됩니다.
◀INT▶
사춘기 시절 추억을 일깨워 주는 영화\"
소심하고 겁 많은 곰 브램블.
어린 시절 우연히 만났던 전설 속 수호신인
‘겨울의 정령’을, 어른이 될 때까지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다 다시 만나게 되고,
사랑과 우정을 키워가는 과정이 그려집니다.
시네퀴즈 섹션에서 상영되는
'부니 베어스, 신비한 겨울여행'입니다.
간절한 소망을 이루기 위해
영화 속 영웅을 찾아가는
남매의 모험을 그린 '레인보우'도
어린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합니다.
◀INT▶
\"남매의 정을 그린 따뜻한 영화\"
오픈시네마 8편, 시네퀴즈 6편의 영화는,
가족과 함께 즐기는 따뜻한 시간을
선사할 겁니다.
[S\/U]\"올해 영화제는 20주년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보다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객들을 맞이하게 됩니다.
MBC뉴스 이두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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