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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을 반납해 신규 채용을 늘리려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금융권에 이어 지역 공기업도
임금피크제를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섰습니다.
문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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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금융그룹 회장들이 잇따라
'연봉 반납'에 동참하고 있는 가운데
손교덕 경남은행장도
'연봉 20%'를 자진 반납하기로 했습니다.
부행장보 급 이상 임원 10명도
연봉 반납에 동참하고
이렇게 아낀 재원은 신규채용에
쓸 계획입니다.
◀INT▶손교덕 경남은행장
청년 고용을 늘리기 위한 연봉 반납에
지역 공기업도 동참했습니다.
경남개발공사는
전국 16개 도시개발 공사 중 처음으로
임금피크제를 도입했습니다.
58세부터 점차적으로 임금을 줄여나가는
임금피크제를 내년부터 시행해
전체 인건비를 줄이는 대신
신규직원을 지속적으로 채용하기로
노사가 합의했습니다.
경남개발공사의 이번 결정은
전국 142개 지방공기업의 임금피크제 도입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INT▶박우식\/경남개발공사 상임이사
경남에서 시작된
임금 반납과 청년 일자리 창출 바람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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