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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완충녹지 토지보상에 발목

조창래 기자 입력 2015-09-30 07:20:00 조회수 7

울산 국가산업단지 주변 공해차단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완충녹지 조성사업이
토지보상 때문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국가산단 주변 완충녹지
조성사업 구역은 남구 상개동에서 북구 연암동 북구청 앞까지 11.8㎞로 전체 면적이
150만 제곱미터에 이르지만 지금까지 조성된
녹지는 3분의 1에 불과합니다.

울산시는 오는 2천30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지만 국비 확보가 어려운데다
앞으로 조성될 완충녹지는 사유지가 많아
보상을 두고 상당한 진통이 불가피 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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