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간 우리나라 교통사고 사망자가
해마다 3.34% 줄었지만 울산은 0.94% 줄어드는데 그치는 등 전국 7대 도시 가운데 교통
수준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 경찰청에 따르면 울산에서는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102명 가운데 보행사고가
47%인 48명으로 가장 많았고, 오토바이 등
이륜차 사고 27명, 음주운전 사고로도
15명이 숨졌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오는 2천 20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를 절반으로 줄이기 위해
238억원을 들여, 배려하는 교통 문화 확산 등
8개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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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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