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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오늘로 나흘에 걸친 추석 연휴가
끝납니다.
고향을 찾았다 돌아온 시민들은 오늘 하루
명절 피로를 풀고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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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 아니면 해보기 힘든 전통놀이가
한창입니다.
온 가족이 투호도 던져보고 누가누가 더
잘하나 제기도 차보고,
신나게 널도 뛰어 봅니다.
손에도 발에도 익지 않아 실수도 연발이지만
함께 하는 시간이기에 실수도 즐겁기만 합니다.
나흘 간의 연휴가 끝나는 오늘.
아쉽기는 하지만 바쁜 일상에서 함께 하기
힘든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차분히
마무리를 합니다.
◀INT▶ 정규백
가족들하고 함께 보내고 음식도 맛있게 먹고 방금도 처가집에 다녀왔거든요. 조카 데리고 윷놀이도 하고 참 좋은 시간인 것 같습니다.
팬들을 위해 연휴도 없이 경기가 열린
농구장도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경기결과는 아쉬운 역전패였지만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고 응원을 하며 명절 동안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풉니다.
◀INT▶ 김은정
선수들이 너무 잘해서 스트레스도 풀고 기분도 좋고 앞에서 관람하니까 더 좋은 것 같아요.
막바지 귀경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됐던
고속도로와 국도도 하루종일 원활한 흐름을
보이며,
다시 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는 시민들을
반갑게 맞이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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