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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앞으로 다가온 내년 총선의 최대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정치 신인의
국회입성이 가능할 지 여부입니다.
출마를 준비중인 20여명의 정치신인들은
일찌감치 출판기념회를 여는 등 현역의원에
도전장을 내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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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13총선에 출마를 준비중인
정치신인은 줄잡아 20여명으로 압축되고
있습니다.
6개 지역구 가운데 가장 경쟁이 치열한
지역은 울주군입니다.
울산대병원 김문찬 박사가 일찌감치 출판
기념회를 열고 출사표를 던진 데 이어
강정호 변호사와 권옥술 대유기업 회장,
김두겸 전 남구청장이 공천을 노리고
있습니다.
야권에서도 이선호 정의당 울산시당 수석
부위원장이 출마의사를 밝혀 울주군에선
모두 6-7명이 경쟁하고 있습니다.
남구 갑의 경우 이상호 전 남동발전 사장이
석연치 않은 이유로 출마를 포기해 박순환
전 시의회의장과 박기준 변호사,현역 이채익
의원간의 공천대결이 치열할 전망입니다.
남구을에서는 박맹우 의원의 새누리당내
도전자가 없는 가운데, 일찌감치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송철호 변호사와의 세 번째
맞대결이 예상됩니다.
북구와 동구의 경우 범노동 시민단체
세력을 규합중인 정의당 조승수 전 의원과
민주와 노동이란 이름으로 활동중인 옛 통합
진보당 소속인사들이 물밑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S\/U)내년 총선을 향해 뛰고 있는 정치
신인들은 추석민심을 살핀 뒤 일제히
출사표를 던지고 본격적인 총선행보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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