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울산지역의
상수도 사용료 체납액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지난 21일 현재 울산지역의 상수도 사용료
체납액은 7억 2천 6백만원으로, 지난
2천 13년말 870만원에 비해 9배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경기불황 장기화로
목욕탕이나 공장 등 물 사용이 많은 대형
사업장의 체납이 늘어났기 때문이라며,
1년에 두 번씩 체납요금 특별정리 기간을
정해 징수를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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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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