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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주년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
개*폐막작은 그에 걸맞게 무게감 있는
작품들이 선정됐습니다.
또 그 어느때보다 화려한 게스트가
부산을 찾아, 영화의 바다를 수놓습니다.
이두원 기자입니다.
◀VCR▶
가난한 집안에서 자란 딜셰르.
성공을 꿈꾸며 대도시로 올라와
온갖 역경 끝에 성공의 문턱에 다다릅니다.
그러나 성공만을 쫓는 인생을
되돌아보게 되고, 삶의 가치를 깨닫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모제즈 싱 감독의 '주바안'입니다.
◀INT▶ 김지석 \/ 부산국제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
\"이 작품은 관객들이 다 보고나면 관객들이 박수를 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중국의 산골 마을 청년 '한총'이
오소리를 잡기 위해 설치해 놓은 폭약을,
갓 이주해 온 라홍이 밟고 숨집니다.
마을 어른들은 신고하지 않는 대신,
한총이 라홍의 청각장애인 아내 홍시아를
돌봐 주는 것으로 일을 마무리 짓습니다.
한총은 홍시아를 보살피며 점차
사랑을 느낍니다.
폐막작으로 선정된 래리 양 감독의
'산이 울다'입니다.
이처럼 무게감 있는 개*폐막작과 함께
화려한 게스트들도 부산을 찾습니다.
소피마르소와 탕웨이,
틸다 스윈튼 같은 세계적 배우와,
허우샤오시엔, 조니 토, 에릭 쿠 같은
거장들이 영화의 바다로 옵니다.
◀INT▶ 강수연 \/ 부산국제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
\"20년 만에 올해 최대 게스트들이 모이구요..
일반 관객들이 좋아할 만한 스타들이나 유명한 감독들도 많지만, 해외 영화제 관계자 분들도 올해 역대 최대로 많이 모입니다.\"
[S\/U]\"20주년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는
그 어느때보다 심혈을 기울여 선정한
개폐막작과 화려한 게스트들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MBC뉴스 이두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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