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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사고가 났을 때
현장 상황 파악은 매우 중요한데요,
무인항공기 드론과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
첨단 재난대응 시스템 도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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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드론이 하늘로 떠오르자 지상 상황이
선명한 화질로 실시간 전송됩니다.
대형 화재나 폭발 등 사고가 발생했을 때
현장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소방본부와 일선 소방서 뿐 아니라
휴대용 스마트 기기를 통해 현장에 출동하는
소방대원까지 볼 수 있습니다.
기업체의 안전 담당자들도 이 정보를
공유할 수 있고 영상 회의도 가능합니다.
울산소방본부가 올 연말까지 구축할 예정인
스마트 특수재난대응지원 시스템입니다.
◀SYN▶김재화 \/ 울산소방본부 정보통신팀장
재난이 발생했다 그러면 이 정도 규모면 어떻게 해야될 지 나름의 작전이 수립되는겁니다.
이 시스템 구축에 투입되는 예산은 모두
8억 8천만원.
여기에는 울산의 화학물질과 위험물 정보,
재난정보는 물론 재난 상황의 대응 메뉴얼까지
모두 담겨 있습니다.
소방본부는 올 연말까지 드론 3대를 포함한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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