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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 연휴 동안 친척들과 함께 가볼만한
명소들은 어떤 곳들이 있을까요.
울산의 아름다움을 전할 수 있는
관광명소를 최지호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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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탑과 주탑 사이로
항구와 조선소, 자동차 공장이 등
울산의 산업 심장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울산대교.
남구와 동구지역을 5분 안에 연결하면서
울산의 교통지도를 바꾼 역사적인 시설물이자,
해발 2백미터가 넘는 전망대까지 순식간에
연결됩니다.
(S\/U) 이 곳에 설치된 망원경에서는
멀리 대왕암 공원은 물론, 울산항 전체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INT▶ 손현정 \/ 울산대교 전망대 안내담당
'추석 당일은 쉬구요.. 나머지 연휴에는 개방을 하니까 가족분들과 모인 김에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울산대교를 타고 남구 장생포로 나오면,
국내 유일의 고래테마 관광지가 펼쳐져
있습니다.
고래박물관과 생태체험관, 고래바다여행선이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데다,
과거 포경 전진기지를 복원한 고래문화마을은
지난 5월 개관해 추석 연휴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INT▶ 김동용 \/ 울주군 범서읍
'옛날 모습을 생각나게 하고 학생들에게 교육적이고, 옛 모습을 되새길 수 있는 좋은 장소인 것 같습니다.'
탁 트인 바다와 부서지는 파도를 배경으로
카메라가 담는 곳마다 그림이 되는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과,
기암괴석의 웅장함에 절로 탄성이
나오는 동구 대왕암공원은 동해 바다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관광명소.
평지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십리대숲과
태화강 대공원도 이번 연휴 추천 코스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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