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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혁신도시가 준공을 앞두고 있고
KTX 울산역세권에는 복합환승센터 설립이 점차
가시화 되고 있습니다.
울산의 지형을 바꾸게 될 미니 신도시들이
언제 제모습을 갖추게 될지, 어떤 과제들이
있는지 살펴봤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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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대부분이 이전을 마친
울산혁신도시는 이미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새로운 생활권이 형성됐습니다.
문화의 전당, 육아지원센터 등 부대시설들도
하나 둘씩 들어서고 있고, 상가도 형성돼
점심시간이면 주차할 곳이 없을 정도입니다.
아직 곳곳이 공사중이기는 하지만 올 연말이면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대규모 공사가 대부분
마무리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각종 시설을 관리해야 하는
울산시와 중구청이 요구하는 보완작업에 LH가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어 준공과 인수인계
작업에 막판 진통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SYN▶ 중구청 관계자
자체 보완을 통해서 보완을 하게 되면 우리가 받는 그런 상황이지, 하자가 생기고 부실한 상태를 우리가 받을 수는 없거든요.
상대적으로 낙후된 울산 서부권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는 KTX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도 점차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롯데쇼핑이 제안서를 제출해 적극 나서면서
환승시설는 물론 대형 쇼핑센터까지 들어설
것이라는 기대가 높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경기에 민감한 대규모 민자사업인데다
정부의 승인은 물론 각 기관과의 협의 문제도
이제부터 시작이라 아직은 갈 길이 멉니다.
◀SYN▶ 울산시 관계자
해야될 절차들이 아직 많이 남아있거든요. 정부의 승인도 받아야 되고 협의도 해야되고 설계도 해야되고 그런 과정들 하고 여러가지 절차가 남아서
울산시는 올 연말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사업에 속도를 내 2018년까지는
복합환승센터 건설을 완료한다는 방침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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