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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위클리 울산

입력 2015-09-25 20:20:00 조회수 192

◀ANC▶
한주간의 이슈를 살펴보는
<위클리 울산>--

오늘은 추석 경기에 찬물을 끼얹은
양대 사업장의 파업과 울산권역외상센터 등에
관해 짚어봅니다.

한창완 취재부장입니다.
◀END▶

◀VCR▶

울산의 주력사업장 노조들이 결국 추석을
앞두고 파국을 선택하고 말았습니다.

경기회복과 신명나는 명절을 기대했던
지역 사회는 우울한 연휴를 보내게
됐습니다.\/\/\/

현대차 노조는 최대 쟁점인
임금피크제 도입과 통상임금 확대안에
발목이 잡혔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임금인상과 동결을 놓고
치킨게임을 하다 역시 추석전 타결이 물거품이
됐습니다.

지역 상권과 협력업체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점에서 이들 주력사업장들의 노조
파업은 시민들의 공감대를 얻기 어렵습니다.

과연 상생의 노사관계는 무엇인지
이번 추석연휴 동안 노조의 귀가 열려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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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가을 축제의 계절에는 여러 행사들이
시민들을 찾아갑니다.

그 중에서도 전국기능경기대회와
세계 산악관광회의가 의미있게 다가옵니다.\/\/\/

다음달 5일부터 8일간 열리는 제 50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17개 시도에서
선수 포함 2만여 명이 울산을 찾습니다.

다음달 14일부터 사흘간 개최되는 유엔
세계 산악관광회의도 주목됩니다.

155개 국이 회원국인 이 기구는 영남알프스를
세계적인 명산 반열에 등극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신불산 케이블카도 회의기간
자연스럽게 화두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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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명의 의료진과 전문 의료시설이 구축된
울산권역외상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중증 외상환자의 생존률과 직결되는
1시간 이내의 골든타임도 확보했고
구급헬기 전용 착륙장도 만들었습니다.


지난 23일에는 산 절벽 추락 환자 발생을
가정한 실제 훈련도 펼쳐져 관심을 모았습니다.

울산권역외상센터 설립이 지역 의료서비스의
질을 한단계 높이는 데 기여하길
기대합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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