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두동면 은편리 마을 주민들이
전원주택 공사업체와 마찰을 빚고 있다는
울산MBC 보도와 관련해, 울주군이 마을 진입로
확장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울주군은 5천 제곱미터가 넘는 부지에
개발행위 허가를 받은 점으로 볼 때
여러 가구의 전원주택을 지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추가 건축허가 요청이 있을 경우
엄격하게 심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마을 주민 40여 명은 공사업체가
마을진입로를 넓혀야 한다며 민원을 제기하고, 향후 건축계획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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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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