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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투데이)추석 선물 양극화

입력 2015-09-25 07:20:00 조회수 55

◀ANC▶
추석 선물 준비하셨습니까?

올해는 만 원 미만의 실속형 선물이
인기를 끄는가 하면 20만 원 이상의
고가 한우세트 판매량도 크게 늘어
양극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집에서 데우기만 하면 되는 추석음식 매출도
크게 늘었다고 합니다. 정영민 기자!
◀END▶
◀VCR▶
대형마트 추석선물 코너는
선물을 고르려는 사람들로
하루종일 북적였습니다.

올해 특히 인기가 높은 건
양말이나 커피 같은
만 원 미만의 저가 선물세트.

실속 있고 부담 없는 선물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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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만 원 미만 선물세트 매출은
지난해보다 17% 이상 늘어났습니다.

반면 20만 원 이상인 고가의
냉장한우선물세트도
지난해보다 13.8% 증가해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졌습니다.
---------------

반면 5만 원 미만 중저가 선물세트 판매량은
6% 늘어나는데 그쳤습니다.

◀INT▶노정환\/창원시
"(추석 선물을) 안 할 수는 없고 하기는
해야 되는데 가격은 저렴하더라도 마음이
담겨 있으니까..."

집에서 데우기만 하면 되는
완제품 형태의 제수용 간편식을
찾는 사람들도 크게 늘었습니다.

송편을 비롯해 동태전과 완자전 등
종류도 다양해지면서
도내 6개 이마트의 경우
올해 제수용 간편식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32%나 늘어났습니다.

◀INT▶송진호\/이마트 홍보담당
"맞벌이나 1~2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매년
가정 간편식 매출이 두 자릿수 이상 늘고
있습니다. 이번 명절에도 이러한 가정 간편식
매출 신장이 그대로 반영되어서..."

추석선물을 미리 준비하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올해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점도
달라진 추석 풍경입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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