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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민심 '냉랭'..달래기 분주

이상욱 기자 입력 2015-09-24 20:20:00 조회수 154

◀ANC▶
울산지역 여야 정치권이 추석을 앞두고
일제히 민심 달래기에 나섰습니다.

주로 전통시장과 인파가 밀집한 곳을
찾아 추석인사를 하며 민심을 살폈는데,
경기 탓인지 상인들의 표정이 그리 밝지
않았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추석을 앞둔 대목 전통시장에 오랜만에
활기가 넘칩니다.

하지만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등 지역
대기업의 협상타결이 늦어지면서 예년만큼
추석경기가 살아나지 않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소속 지역 국회의원들이
더 팍팍해진 민심을 살피기 위해 북구지역
재래시장을 찾은 것도 이 때문입니다.

◀INT▶박대동 새누리당 울산시당위원장
\"지역경제를 살려야 되겠고 개혁을 통해서
새로운 경제활성화의 기틀을 다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울산시당은 중구
병영시장을 시작으로 추석 민생탐방에 나서
새누리당과 정부의 실정을 비판하며,
서민표심을 자극했습니다.

◀INT▶이상헌 새정연 울산시당위원장
\"우리 새정치 민주연합은 변화하고 혁신하여
수권정당의 모습을 갖춰 시민 여러분께 다가
가겠습니다.\"

범노동 시민단체를 아우르는 야권재편을
추진중인 정의당과 노동당 당직자들도
전통시장과 KTX 울산역을 돌며 민생 살피기에
주력했습니다.

이들 야권은 추석연휴가 끝난 뒤 어떤
형식으로든 단일화를 위한 협상 테이블을
만든다는 구상아래 이해득실 계산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S\/U)내년 4.13총선이 7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추석 밥상머리 민심이 어디로
향할 지 지역정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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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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