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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롯데와 신라의 비즈니스 호텔들이 잇따라 문을 열며 울산도 호텔간 경쟁이
본격화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모두투어의 자회사가 운영하는
호텔이 2천17년 삼산동에 개장 예정이어서
경쟁이 더욱 더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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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의 자회사인 모두스테이가 운영하는
스타즈 호텔이 오는 2천17년 개관을 목표로
다음달부터 공사에 들어갑니다.
삼산동 태화강 역 인근에 들어서는데,
지하3층, 지상 20층 규모에 345개 객실을
갖춘 비즈니스 호텔을 지을 예정입니다.
최근 개관한 롯데시티호텔이나 신라스테이
보다는 가격을 낮춰 울산지역 기업체에 출장 온
사람들을 끌어들인다는 계획입니다.
◀INT▶이봉형 부사장\/아토파트너스(시공사)
\"실제로 주무실 곳이 없다보니 울산에서 업무를 보고 부산으로 가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 분들의 수요를 저희가 많이 흡수 할 거라고 보고 있고.\"
이 외에 동구 방어동에도 75객실 규모의
15층짜리 비즈니스 호텔이 올 연말 준공을
목표로 건립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울산 전체로는 2천여 개
호텔 객실을 갖추게 됩니다.
특히 숙박 수요가 많은 삼산동에는
1개의 특급 호텔을 포함해 모두 5개 호텔이
천400여 개 객실을 갖추게 됩니다.
울산의 비즈니스 숙박 수요는 물론
체류형 관광 숙박 수요까지 잡을 수 있어
신불산과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등 울산지역
관광산업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S\/U▶울산지역에 비즈니스 호텔이 잇따라
들어서며 호텔 간 가격과 서비스 경쟁이
더 치열해 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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