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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닝:울산]3대 함께 한 추억의 가을운동회-최종

유영재 기자 입력 2015-09-24 20:20:00 조회수 106

◀ANC▶

울산의 한 시골 학교에서 추석을 앞두고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이렇게
3대가 모여 추억의 가을 운동회를 열었습니다.

옛날 운동회를 재현한 건데, 세대를 뛰어 넘어 모두 동심으로 돌아갔습니다.

유영재 기자입니다.
◀END▶
◀VCR▶


연세가 지긋한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흥겨운 리듬에 맞춰 몸을 풉니다.

이어진 돼지몰이 경주.

돼지 저금통 모양을 한 모형이지만,
열심히 돼지를 몰다보면 어릴 적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INT▶ 안종무 \/ 울산 주전동
\"옛날 생각도 나구요. 50년 전에 하던 생각이
또렷또렷 나네요\"

줄지어선 아빠 엄마 사이로 공을 굴리는
아이들은 신이 났고,

평소 자주 놀아주는 못한 아빠들은 오늘만큼은 아이들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3대가 한 자리에 모이는 것 자체가
학생들에겐 기쁨이었습니다.

◀INT▶ 정아윤 \/ 울산 주전초 6학년
\"기다리던 운동회였는데 친구들이랑 부모님이랑 같이 함께 경기를 하니까 너무 재미있었어요\"

모두가 동심으로 빠져든 하루.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열린 가을 운동회가
온 가족을 하나로 이어주는 큰 잔치가 됐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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