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부경찰서는 금은방 3곳을 털고
버스정류장에서 가방을 날치기한 혐의로
25살 이모씨를 구속하고 일당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동갑내기 친구들인 이들은 지난 3일 저녁
중구 학산동의 한 금은방에서 175만원 상당의
금목걸이를 훔치는 등 금은방 3곳에서
625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고 지난 7월
버스정류장에서 핸드백을 날치기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은 손님인 척 금은방에 들어가
귀금속을 구경하다가 주인이 안 보는 사이
몰래 훔쳐 나오는 수법을 사용했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 경찰 CCTV 확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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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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