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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업기술박물관 건립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추석 이후 있을 설문조사가 관건이 될
전망인데 시민들의 뜻을 모아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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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업기술박물관 건립이 최대 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중인데,
이 결과가 박물관 건립을 좌우할 전망이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이번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해
국립산업박물관의 필요성과 경제성, 재원조달 방법 등 전반을 검토해 사업성을 판단한다는
계획입니다.
조사방법은 조건부 가치측정법.
전국에서 무작위로 천명을 뽑아 시설 건립에
드는 비용을 세금으로 지불할 의사가 있는지와 얼마를 더 낼 수 있는지 등을 묻습니다.
이 가운데 울산시민은 40%인 400명.
울산시는 이같은 방식의 설문조사에서
긍정적인 답변을 기대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고
울산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INT▶신동길 창조경제본부장\/울산시
\"경제성 분석 설문조사에 시민 여러분께서 적극족으로 응해주시면 국립산업기술박물관 건립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와함께 현재 계획중인 규모의
산업기술박물관 건립이 힘들다면, 규모를 다소
축소하더라도 첫 삽을 뜨는 게 급선무라는
여론을 모아나가기로 했습니다.
예비타당성 조사가 빨리 마무리되지 않으면
내년 예산을 확보하기 어렵고, 자칫 현 정부
임기 내 착공이 불발돼 사업 자체가 위기를
맞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S\/U▶정부의 대선 공약 사업으로 추진돼 온
국립산업기술박물관 건립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단계에서 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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