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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13 총선을 7개월 앞두고 새누리당
공천경쟁이 가장 치열한 울주군 출마예정자들의 행보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남구 모든 초등학교 무상급식 실시문제는
총선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정가소식 이상욱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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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출마예정자 가운데 김문찬 울산대
병원 대외협력실장이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김 실장은 출정식을 겸한 출판기념회를
갖고, 지난 총선에서는 준비없이 뛰어들었지만
이번에는 준비를 많이 한 만큼 후회없는
도전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두겸 전 남구청장도 최근 울주군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강정호
변호사와 권옥술 대유기업 회장도 새누리당
공천을 노리고 있고,
야권에서는 이선호 정의당 울산시당 수석
부위원장이 출마의지를 내비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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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초등학교 무상급식 실시 추진위원회는
기자회견을 갖고 시의회에 청원서를 제출한 데 이어, 남구지역 국회의원 2명에게 질의서를
보낸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박맹우 의원은 시와 교육청의 재정여건을
감안해 신중하게 추진돼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고, 이채익 의원은 답변서를 보내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빠른 시일내에 균등한 무상급식이
실시되지 않으면 행정소송에 들어간다는
방침이어서 내년 총선 쟁점으로 부각될
전망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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