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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숨겨진 '끼' 발산..경찰도 '복면가왕'

이돈욱 기자 입력 2015-09-23 20:20:00 조회수 69

◀AN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을 패러디한
경찰관 노래대결이 펼쳐져
잔잔한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고압적이고 경직된 이미지를 벗고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서기 위한 취지라고 합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가면을 쓰고 무대에 올라 혼신의 힘을 다해
노래를 부르는 참가자들.

울산 각지에서 근무하는 경찰관들이 참가해
숨겨진 끼를 뽐내는 경찰 '복면가왕'
예선전입니다.

근무복과 명찰 대신 재치있는 별명으로
웃음을 주는 참가자부터,

◀INT▶ 미세매력주의보 \/ 참가자
황사먼지를 아무리 우리가 피하려고해도 못 피하는 것처럼 제 매력에 흠뻑 빠져 주시라고

부족한 노래실력을 뚱뚱한 몸매와 막춤으로
만회하며 박수를 받아낸 참가자까지.

근무지도 계급도 서로 다르지만 노래로,
춤으로 업무에 지친 서로를 격려합니다.

◀INT▶ 저푸른 초원 위에 누운 꽃돼지
제가 재미난 노래를 해서 우리 직원 분들에게 조그마한 웃음이라도 선사하고 싶어서

무대에 오르는 건 경찰관들이지만 이 행사의
진짜 주인공은 시민들입니다.

고압적이고 경직된 이미지를 벗고 일상적인
모습을 통해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서기
위해 준비됐기 때문입니다.

◀INT▶ 안토니오 반만되라
조금더 친근하고 조금더 다정하고 조금더 시민들에게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경찰의 이미지를 보여드리고 싶어서

경찰은 다음달 14일 울산 중구문화의 전당에서
직원과 가족들은 물론 일반 시민들도 초청해
'복면가왕' 결선을 펼칩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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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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