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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지역의 추석 차례상 비용은
4인 기준, 21만 4천원선으로 예상됐습니다.
지난해보다 3% 정도 오른 수준인데...
과일 가격이 떨어진 대신,
한우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이만흥기자...
◀VCR▶
메가마트가 추석을 앞두고
추석 차례상 예상 비용을 산정한 결과,
4인 가족 기준 21만4천420원으로 추산됐습니다.
지난해보다 3% 상승했습니다.
과일류는 산지 출하량이 증가해,
지난해보다 11% 가격이 떨어졌고,
농산물 역시 출하량이 안정세를 보이면서
지난해보다 2%가량 가격이 내렸습니다.
◀마트직원INT▶
"과일 가격 안정..."
수산물은 어획량이 감소로,
지난해보다 5% 올라,
국내산 민어는 마리당 만원,
국내산 참조기는
3마리 기준 만9천800원이 예상됩니다.
(s\/u)축산물은 사육 두수가 감소하면서
지난해에 비해 가격이 급등했습니다.
특히 한우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한우국거리와 한우산적 등 3가지 품목은
500g 기준 4만9천400원선이 예상됩니다.
◀주부INT▶
"알뜰하게 구매.."
대형 마트에 비해 전통시장은 차례상 비용이 10%-20% 저렴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경기 불황에 실속형 소비가 대세를 이루면서
전통시장으로 발길을 옮기는 소비자들도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mbc news 이만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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