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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들썩..미친 '전세가'

이상욱 기자 입력 2015-09-22 20:20:00 조회수 175

◀ANC▶
가을 분양 성수기를 맞아 울산지역에도
한동안 잠잠했던 분양열기가 조금씩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가을 입주물량이 많아 상반기 만큼의 청약
열풍은 없을 거란 전망속에 전세가는
폭등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입주 2년을 맞은 남구의 한 아파트
단지입니다.

이 아파트 전용면적 85㎡, 33평형의
매매가는 무려 5억원, 전세가는 4억
2천만원까지 올랐습니다.

전세품귀속에 남구와 중구지역 아파트
단지는 대부분 올초보다 전세가격이 10-20%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71.1%로, 북구를
제외하곤 모두 70%를 넘겼습니다.>

◀INT▶류경춘 공인중개사협회 울산지회장
\"최근의 저금리 기조로 인해 투자처를 찾지
못한 자금들이 아파트로 몰리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가가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달말부터 두달여동안
울산지역에는 모두 4천 3백여 세대의
신규아파트가 공급됩니다.

1천 2백여세대의 아파트와 주상복합을 공급하는 데 이어 11월까지 주로 북구와 울주군 외곽
지역에 분양물량이 쏟아집니다.>

중구 우정지구와 다운동을 중심으로
지역 주택조합 아파트도 잇따라 조합원
모집에 들어갔습니다.

가칭 우정혁신주택조합은 중구 우정동 일원에
지상 54층 7개동, 1천 7백여 가구 규모의
주택홍보관을 선보였습니다.

S\/U)다음달부터 두달동안 울산지역
입주물량이 2천 4백여 세대에 육박하는
가운데, 분양 열풍이 계속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MBC 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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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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