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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분양 성수기를 맞아 울산지역에도
한동안 잠잠했던 분양열기가 조금씩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가을 입주물량이 많아 상반기 만큼의 청약
열풍은 없을 거란 전망속에 전세가는
폭등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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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2년을 맞은 남구의 한 아파트
단지입니다.
이 아파트 전용면적 85㎡, 33평형의
매매가는 무려 5억원, 전세가는 4억
2천만원까지 올랐습니다.
전세품귀속에 남구와 중구지역 아파트
단지는 대부분 올초보다 전세가격이 10-20%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제외하곤 모두 70%를 넘겼습니다.>
◀INT▶류경춘 공인중개사협회 울산지회장
\"최근의 저금리 기조로 인해 투자처를 찾지
못한 자금들이 아파트로 몰리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가가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달말부터 두달여동안
울산지역에는 모두 4천 3백여 세대의
신규아파트가 공급됩니다.
지역에 분양물량이 쏟아집니다.>
중구 우정지구와 다운동을 중심으로
지역 주택조합 아파트도 잇따라 조합원
모집에 들어갔습니다.
가칭 우정혁신주택조합은 중구 우정동 일원에
지상 54층 7개동, 1천 7백여 가구 규모의
주택홍보관을 선보였습니다.
S\/U)다음달부터 두달동안 울산지역
입주물량이 2천 4백여 세대에 육박하는
가운데, 분양 열풍이 계속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MBC 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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