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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지난 10년간 공시지가 상승률이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중공업이 추석전 자재대금을 미리
지급합니다.
경제브리핑, 설태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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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정성호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울산이 지난 10년간 공시지가 상승률이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의 공시지가는 2006년부터 올해까지
10년간 평균 111.3%가 올랐습니다.
울산 중구는 122.2, 북구와 울주군은 117.8,
동구는 109.7로 전국 자치구 20위안에
들었습니다.
순수하게 오른 땅값만 따졌을 경우에는
서울, 인천, 부산 순이었으며 울산은
7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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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협력회사들의 자금 수급을 돕기
위해 추석 전에 자재대금을 미리 지급합니다.
현대중공업은 협력회사들이 지난 11일에서 20일 납품한 자재 대금을 정기지급일보다
일주일 앞당겨 오는 24일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조기지급 혜택을 받는 협력회사는
2천156개사이며 금액은 약 천950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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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정갑윤 국회부의장이
울산 혁신도시 개발사업에 따른 민원과
하자문제 해결을 LH에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정 부의장은 유곡로 침수피해,
서동일원 재산권 침해, 장현고가차도 분쟁,
도로선형 불량 등 각종 하자로 주민들의 민원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LH는 11월까지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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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해양수산청이 항만운송 관련 사업체 279개사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1년 이상 사업수행 실적이 없는 19개사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처분 내용은 등록취소 1개사,
사업정지 3개월 4개사,
사업정지 6개월 14개사입니다.
울산해수청은 앞으로도 항만운송 사업의
이행실태 점검 등 항만운송 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설태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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