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사내하청 근로자 6천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기로 하는 내용을 담은
특별채용 합의안이 노조투표에서 부결됐습니다.
현대차 사내하청 노조는 어제(9\/21)
울산공장에서 조합원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투표자 대비 38.2%가
찬성하는 데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이와관련해 앞으로 대법원에서
'정규직 판결'을 받을 가능성을
염두에 둔 조합원들이 반대표를 던졌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사내하청 문제는
법원의 최종 판결이 나올 때까지
장기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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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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