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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결, 파국'..오늘 최종 결론

이돈욱 기자 입력 2015-09-22 07:20:00 조회수 47

◀ANC▶
현대자동차 노사가 추석 전 타결을 어제
늦은 밤까지 마라톤 협상을 이어갔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오늘도 예정된 집중교섭 결과에 따라
잠정합의안이 나올지, 아니면 노조가 내일부터
예고된 파업에 돌입할 지가 결정됩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오전 10시부터 교섭을 벌인 현대자동차 노사가
마라톤 협상을 벌였지만 최종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노사가 밤늦게까지 대화를 이어가며
잠정합의에 대한 기대도 있었지만,

사측의 일괄제시안에 노조가 그대로 협상장을
나서며 협상이 종료됐습니다.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 최대 쟁점이던 주간연속
2교대제 근무 단축과 통상임금 문제에는 이견을
상당부분 좁혔지만,

여전히 임금피크제 도입과
각각 노조 15만 9천 9백원, 회사 8만 천원
인상을 주장하는 임금 부분은 의견 차가
큰 상황입니다.

하지만 노사가 오늘까지를 집중교섭 기간으로
정해놓고 있어 잠정합의안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는 유효한 상황입니다.

s\/u)오늘 잠정합의안이 마련된다면 연휴 전
찬반투표를 실시할 수 있어 추석 전 타결도
가능합니다.

반면 노조가 내일부터 파업을 예고하고 있어
오늘도 결론을 내리지 못한다면 극한 대립으로
치달을 수 밖에 없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윤갑한 사장이 직접 담화문을
내고 노사가 한 걸음씩 물러나야 한다며 노조와
조합원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반면 노조 내부에서는 일방적인 양보는
안된다며 반대 집회까지 열고 있어 오늘 노사가
어떤 결론을 내리게 될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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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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