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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째 계속되는 조선경기 불황의 영향으로
현대중공업그룹 직원들의 평균근속연수가
1년만에 1년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기아차가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경제브리핑, 설태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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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가
지난 6월 기준 30대 그룹 249개 계열사를
대상으로 평균 근속연수를 조사한 결과
10.9년으로 1년 전에 비해 평균 0.3년
늘어났습니다.
반면 현대중공업그룹은 1년 새 평균 근속연수가 종전 16.8년에서 1년가량 짧아졌습니다.
이는 실적 악화 등으로 연초 대규모 구조조정을 실시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개별기업 가운데 평균근속연수가 가장 긴 곳은 SK에너지로 20.2년이었고
현대자동차는 17.5년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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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업 경영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지속가능 경영보고서를 발행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울산공장의 탄소 중립 수치는 33%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울산공장 내에서 배출한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양을
친환경 활동으로 대체했다는 의미라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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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가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현대·기아차는 이 기간에 냉각수, 브레이크, 배터리, 타이어 공기압 등 장거리 운행을 위한 필수사항들을 점검하고 각종 오일류 등
소모품을 무상으로 교환해 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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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지주 경남은행이 부정 사용이 의심되는 금융거래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걸러내는
FDS시스템, 이상금융거래 탐지시스템을 통해
사기피해를 예방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은행에 따르면 지난 10일
울산지역 업체 계좌에서 수회에 걸쳐
타행이체가 시도된 사실을 감지했습니다.
이에 이상금융거래라고 판단한 뒤 거래를
차단하고 1억8000만원에 달하는 금융피해를
막았다고 설명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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