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전국 대도시에 8개가 있는 국립과학관을
울산에도 유치해야 한다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오늘 열린 미래부 산하기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립울산과학관 설립 필요성이
제기됐는데, 울산시도 중장기 과제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지난 천 927년(???) 대전시 유성구에 설립된
국립중앙과학관입니다.
이 과학관은 상설 전시관과 우주
체험과 첨단과학관 등을 갖춰 전국적인
창의인재 육성의 요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오는 11월에는 부산시 기장군 동부산 관광단지내에 국립부산과학관이 문을 엽니다.
2만 4천㎡ 규모로 건립된 국립부산과학관은
동남권 주력산업인 자동차와 항공, 조선,
원자력을 주제로 한 상설전시관과 천체투영관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SYN▶국립부산과학관 관계자
(다음달 임시개관하는) 국립부산과학관의 운영비는 지금 현재 국비가 60%, 부산시 시비가
40% 들어가는 걸로 돼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8개나 있는 이런 국립과학관을
울산에도 유치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미방위의 한국과학창의재단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강길부 의원은 산업수도 울산의 경쟁력을 높이고 R&D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국립과학관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울산시는 국립산업기술박물관
설립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중인
과정에서 별도의 과학관 설립 요청은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S\/U)다만 올연말 국립산업기술박물관 예타가
통과되면 국립 울산과학관 설립을 중장기
과제로 정부에 건의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