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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 방문객이 늘고 있지만
지역 경제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울산 남구가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고래등대호텔 건립을 본격 추진하고 있습니다.
먼저 유희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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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문화마을과 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등으로 연간 90만 명이 찾는 장생포 고래문화
특구 입니다.
최근 고래바다여행선 인기가 더해지면서
방문객이 늘고 있지만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INT▶ 전용재
여관이나 모텔 정도 수준 밖에 없는 것 같아요.
호텔이 있다면 가족들하고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부족한 숙소문제를 해결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해 남구가
고래등대호텔 건립 기본계획 수립에
나섰습니다.
중장기적으로 장생포 미포조선 부지 등에
고래를 형상화한 전망대를 갖춘 호텔을 세워
지역의 랜드마크를 건설한다는 겁니다.
◀INT▶ 지명하 용역책임자
등대 기능과 호텔 기능을 같이 결합해서 울산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해서 오는 11월 말까지 용역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남구는 올 연말 기본계획이 확정되면 내년에
타당성 조사와 외자유치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호텔 건립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유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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