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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2천28년 하계올림픽 공동유치를 위해
울산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습니다.
울산은 일단 동참 의사를 밝혔지만 면밀한
검토를 위해 경제성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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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제안한 2천28년 하계올림픽
공동유치에 대해 경남은 불참을 선언한 반면
울산시는 참여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러나 최대 1조 원이 투입될 공동 유치가
가져다 줄 성과에 대한 논란이 일자 울산시가
경제성 분석연구에 나섰습니다.
예산을 들여 실시하는 연구용역이 아닌
과제형태로 진행하는 것이지만, 이번 분석에서
올림픽 공동유치가 가져다 줄 명암의 윤곽이
드러날 전망입니다.
연구를 진행하는 울산발전연구원은
올림픽 공동 유치를 통한 울산시의 홍보효과는
물론 지역에 가져다 줄 경제적 효과 등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분석할 계획입니다.
◀INT▶울산발전연구원 관계자
\"경제적 파급효과죠. 울산시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그래서 지역경제에 얼마 만큼의 파급효과가 있을 것이다. 그렇게\"
울산시는 연구 분석 결과에 따라 하계올림픽 공동유치에 동참할 지 여부를 최종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하계 올림픽 개최에 따른 천문학적인
재정부담과 올림픽 공동 유치가 자칫 부산의
들러리로 비칠 수 있다는 우려가 모두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S\/U▶ 하계 올림픽 공동유치는 최근 무르익은
동남권 상생의 분위기 속에서 시작됐지만,
울산의 실리를 위해서는 무엇을 취해야 할 지
면밀한 분석이 먼저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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