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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로 승격한 지 18년이 지난 울산지역의 문화기반시설이 전국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물관과 공공도서관 등 전 항목에서
최하위 수준을 보였습니다.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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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기준 박물관과 도서관 등
울산지역의 문화기반시설은 모두 36개
전국 2천 402개 가운데 1.5%에 불과했습니다.
미술관은 하나도 없고, 공공도서관도 17개에
그쳐 세종시를 제외하고 거의 모든 항목에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꼴찌였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상일 의원이 문체부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서 드러났습니다.
미술관,문예회관을 모두 포함하는 것으로,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 전체의 33.5%가
집중됐습니다.>
◀INT▶진부호 울산시 문화예술과장
\"2천 17년 울산 문화재단이 설립되면 지역 문화예술에 대해 보다 전문적이고 폭넓은 지원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예술 활동에서도 울산은 문화불모지라는
오명을 벗지 못했습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발간한
문예연감에 따르면 지난해 있었던 3만
6천여건의 전국 문화 활동 가운데 울산은
558건으로, 제주와 충북에 이어 최하위권을
맴돌았습니다.
울산은 26.4로, 비슷한 광역시인 광주의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S\/U) 오는 2천 17년 준공을 목표로
시립도서관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문화인프라 확충을 더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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