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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맘때 가장 바쁜 분들이
바로 택배기사들인데요.
밀려드는 주문들로 비상근무에 들어간
배송 현장을 이용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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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에서 온 택배 상자들이
운반벨트를 타고 작업장 안으로 빨려 들어가고
밀려들어 오는 물품들을 분류하는
택배기사들의 손놀림이 바빠집니다.
추석을 앞둔 요즘, 이 곳에서 처리하는 물량은
하루 2만여 상자, 평소보다 30% 많습니다.
◀INT▶ 송영훈 \/ CJ 대한통운 울산지점
\"연휴가 시작되는 22일이 평소대비 물량의 30% 증가가 예상되므로 가급적 이번주에 택배를 보내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됩니다.\"
도심 이곳저곳을 누비는 택배 차량.
고객들의 소중한 선물을 제때 전달하려면
잠시도 쉴 틈이 없습니다.
인터넷 쇼핑과 해외직구를 이용해
명절 선물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도
물량 증가의 한 원인입니다.
◀INT▶ 김진한 \/ 택배기사
\"1.5배 정도 늘어서 200개 가까이 됩니다. 그래서 퇴근시간도 2~3시간 정도 늦어졌습니다.\"
우체국과 대부분의 유통업계는
추석 연휴 하루 전까지 배송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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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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