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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6개사가 올해
모두 2천200여명을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인터넷 사기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경제브리핑, 설태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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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이 조선업 불황에도
지난해 생산기술직, 사무기술직, 연구개발직
분야에서 2천200여 명을 채용한 데 이어
올해도 지난해 수준으로 뽑기로 했습니다.
올해 채용에는 현대중공업을 비롯해
현대미포조선 등 6개 사입니다.
현대중공업은 또 자체 기술교육기관인
기술교육원에서 용접, 배관 등의 연수생을
모집해 3개월의 교육과정을 거치면
사내 협력회사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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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대리 이하 사원에게 통상임금의
절반에 해당하는 상여금을 지급하고
직원 전체에게는 명절 귀향비 80만원씩을
지원합니다.
유류비와 온누리 상품권을 합할 경우
전 직원이 110만원 정도 지급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중공업은 직원들에게 기본급과 각종 수당의 50%를 상여금으로 지급하고
귀향비 50만원을 지원합니다.
이들 두 회사는 이번 추석 연휴 5일간
휴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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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다음달 5일까지 20일간 인터넷 사기와
문자결제 사기주의보를 내렸습니다.
단속 대상은 상품권, 공연 예매권, 승차권 등을 싸게 팔겠다고 현혹하는 인터넷 사기와
택배 지연에 따른 배송조회, 추석인사,
선물 확인 등 다양한 사칭 문구의
스미싱 범죄입니다.
경찰은 상품권이나 승차권을 할인 판매한다는 글을 올린 뒤 돈을 계좌이체로 받고
잠적하는 수법이 대부분이라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MBC뉴스 설태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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