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은 오늘(9\/16)
숙식을 제공한다며 노숙인을 데려가
유령회사와 대포통장을 만들어
범죄조직에 판매한 혐의로 45살 정모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정씨 등은 서울과 인천 지역 기차역에서
노숙인들에게 용돈을 주고 여관에서
생활하게 한 뒤, 이들 명의로
유령회사 18개와 법인 통장 154개를 만들어
전화사기 조직 등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노숙인들을 상대로 한
또 다른 조직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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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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