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백화점과 대형마트들이 지역에서
연간 1조 4천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리면서
기부에는 지나치게 인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이채익 의원이
국내 유통업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울산지역 483개 유통점포는
1조 4천억원의 매출을 올려 4억 6천 7백만원을
기부했습니다.
매출액 기준으로 전국의 2.7%를 차지한
울산지역 유통업체의 기부금은 전국 총
기부금 대비 1% 수준으로, 제주 2억 9천만원에 이어 전국에서 가장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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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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