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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돈먹는 하마 도로

입력 2015-09-14 20:20:00 조회수 55

◀ANC▶
부울 고속도로가 수요예측 실패로
돈먹는 도로로 전락했다는 지적입니다.

혁신도시 공공기관 노조가 추가 지원책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경제브리핑, 설태주 기자입니다.
◀END▶

◀VCR▶
부산-울산 고속도로의 엉터리 수요예측으로
최근 5년간 천 8백억원이 넘는 국가예산이
투입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새누리당 김희국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부산-울산고속도로의 경우 지난 2천 9년부터 지난해까지 수요예측량 대비 실적이 연평균 50.38%에 그쳐
9개 민자고속도로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이 때문에 최소수입 운영보장제가 적용되는
부산-울산고속도로에는 최근 5년간
천 852억원의 국민 혈세가 투입됐고, 앞으로도
추가 투입이 불가피할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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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 협의회가 울산시에 직원 기숙사 신축에 필요한 용지를
조성원가로 제공해줄 것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에서는 단신 이주직원 임시사택 지원 강화, 주말 KTX 울산역 증편과 할인,
임직원 이주수당 지원 연장 등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이완관련해 빠르면 다음주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전국 혁신도시 노조 대표자들과의
간담회가 있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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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홍의락 의원이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직원 7명 전원이
계약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국적으로는 125명 중 67.2%인 84명이
'2년 이하 근무 조건'의 계약직이었습니다.

미래부 관계자는 \"재단법인 형태로
인건비 한도 내에서 센터장 재량에 따라
채용하고 있다\"며 \"능력이 검증되면
정규직으로 전환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MBC뉴스 설태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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