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 고속도로의 엉터리 수요예측으로
최근 5년간 천 8백억원이 넘는 국가예산이
투입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새누리당 김희국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부산-울산고속도로의 경우 지난 2천 9년부터 지난해까지 수요예측량 대비 실적이 연평균 50.38%에 그쳐
9개 민자고속도로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이 때문에 최소수입 운영보장제가 적용되는
부산-울산고속도로에는 최근 5년간
천 852억원의 국민 혈세가 투입됐고, 앞으로도
추가 투입이 불가피할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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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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